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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브랜스웨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인 이적 합의
작년 에버턴 하락을 멱살잡고 버티었다고 평가받는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에버턴은 그의 이적료를 최소 8천만파운드(약 1405억 원)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이적 창이 열리자마자 에버턴과 협상할 계획이지만,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를 팔고 싶지 않아 합니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버턴의 디렉터 케빈 텔웰은 재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선수 판매를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는 중앙 수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맨유가 관심같는 또다른 수비수 더 리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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